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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stay at Ukiha Bekkan Shinshiyo in Hita, you'll be steps from Yaba-Hita-Hikosan Quasi-National Park and a 1-minute drive from Amagasemachi Tourist Information Center. This ryokan is 6.8 mi (11 km) from Road Station Mizubenosato Oyama and 7.6 mi (12.3 km) from Oyama Dam. Make yourself at home in one of the 20 guestrooms featuring refrigerators and LCD televisions.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is available to keep you connected. Bathrooms have complimentary toiletries and bidets. Conveniences include safes and coffee/tea makers, and housekeeping is provided daily. Featured amenities include a 24-hour front desk and an elevator. A train station pick-up service is provided at no charge, and free self parking is available onsite.
No rollaway/extra beds available
No cribs (infant beds) available
Unicode Support true
Professional property host/manager
Property does not offer onsite COVID-19 testing
Property does not require health documentation at check-in
Pets not allowed
Service animals are allowed
Service animals are exempt from fees/restrictions
You'll be asked to pay the following charges at the property. Fees may include applicable taxes:
We have included all charges provided to us by the property.
The above list may not be comprehensive. Fees and deposits may not include tax and are subject to change.
Korean
Japanese
English
Free WiFi
Parking available
Dining services
Concierge
Entertainment
Smoking areas
Transportation services
Elevator
Breakfast available (surcharge)
24-hour front desk
Designated smoking areas
Free train station pickup
Parking (limited spaces)
Free self parking
Newspapers in lobby (surcharge)
Karaoke
Free train station drop-off
Wheelchair accessible – no
Staff are very nice and food are very good
You will enjoy this place if you like old Japanese charm. It's an older hotel but well maintained. You need a car if you choose to stay here. The closest convenience store is 6km away.
Great staff. Very friendly. Excellent attitude and service although most staffs could not speak English at all. Not much to do in the area. Dinner is very good. Lots of food. Recommended.
Very nice and great size open air onsen and balcony in the room, the only problem is that you can't change water yourself as the drain of the tub seems to require a key to open. Once the whole tub turned cold, we can only keep adding new hot water in, but this will result in having cool water on the bottom of the tub and hot water on the surface. Another thing is hotel is next to train track, so beware of noise level if you mind, but it was not that bad anyway.
Nice place
Nice and friendly
太棒了
印象中的日本式服務精神都有,老闆娘親自畫的卡片很可愛,各個服務到位,有位中國女服務員超級可愛,關心我們親如家人,下次會再入住
温泉も大満足清潔で良かった。 食事も大満足です。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全てにおいて、癒された
비교적 가성비 만족했어요. 특히 가이세키 요리 저녁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다만 좀 전반적으로 조도가 어두워 아쉬웠고 웬만해선 더위와 습도를 잡디 못하는 구식 에어컨은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두번 방문했던 숙소! 또 다시 가고싶어요
만족, 또 가보려구요
깨끗하고 음식 맛도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단 2월 초 여행이었는데, 방이 조금 춥고 건조했어요.
좋은 공기와 훌륭한 노천온천. 친절한 스탭들 모든 곳이 좋았어요.
주변에 자연만있어요 간식거리를 미리 사들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는 모두 만족입니다
완전 강력 추천 합니다!
히타에서 료칸숙박을 원한다면 우키하벳칸신시요 강강강강강강추합니다!!!! 일단 아침, 저녁 식사가 알차구요, 노천탕도 유황 냄새 가득하니 한번만 담구고 나와도 피부가 매끈매끈해집니다~! 아마가세역에서 송영서비스도 해주시고, 정말 친절합니다. 넓직하고 아늑한 방에서 정말 잘 묵다 갑니다.
温泉が露天風呂も含め良かったです。
욕실이 냄새나고 더럽습니다... 다만 공용 탕이 있어 그쪽에서 씻을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안됩니다. 꼭 방에 들어가자마자 욕실 창문부터 활짝 열어두시길...
매우 좋은 숙소
아주 훌륭한 료칸입니다~ 특히 물이 아주 좋아서 온천이 좋습니다. 히타 방문시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酒店位置十分清靜,環境美好。由於洒店在山中,附近沒有食店和便利店,所以一定要使用洒店膳食服務,晚餐和早餐非常優秀,值得選擇。浴場環境也十分好,大浴場或戶外浴場可望山景,房間的浴室同可望山景,不過只可一人用,但望過大浴場,一定不會留在房間浸浴。整體十分滿意。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고 숙소도 매우 청결상태가 좋습니다. 온천도 1층 야외 노천탕 2층 온천이 있는데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온천은 1층이 저녁 11시까지인가 사용가능하고 2층이 저녁 12시까지 사용가능했던걸로 기억해요. 아침식사 시간은 7:30, 8:00, 8:30 중 하나 선택하시면 되구요. 저녁식사를 저희는 8시에 먹어서 자세한 시간대는 기억이 안 나네요. 저녁이 약간 코스식으로 나오는데 코스식으로 나오는거 싫으신분은 그냥 한번에 달라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露天風呂まで長いです。そして脱衣所は浴槽の横、外なので寒かったです。暫くお湯に浸かっていないと出られませんでしたでした。もう少しお湯の温度が高いと嬉しいです。 夕食は充分なくらいの量でした。お肉はとても柔らかく美味しい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숙소 깨끗합니다. 한국인 직원은 못 봤는데 그래도 다들 친절하시고 손짓발짓 번역기로 의사소통 잘 했어요.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พักผ่อน ห้องพักกว้าง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อาหารเย็นและอาหารเช้าน่ารับประทานมาก ผ่อนคลายกับออนเซ็นมีทั้ง indoor และ outdoor วิวจากหน้าต่างสวยมาก
温泉がいい。きれい。スタッフが親切。
お部屋やお風呂は清潔感があり、景色もきれいでした。食事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노천텅 있는 방이얐는데 방이 생각보다 작았음... 그러나 깨끗하고 경치좋고, 물소리 좋고 다 좋았어여.
시설들은 다소 오래 되었지만, 관리상태가 좋았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다. 실내외로 다양한 탕들이 구비되어 있는 점도 맘에 들었다.
Good food and hospitality service. Everything is far good than what we expected. All painting are so cute.
숙박후기
식사나 방이 호화롭지는 않았지만 전망이 아주 좋고 하루 푹 쉬어가기 좋은 곳. 노천온천(가족탕)도 좋았고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良かった❗
눈내리는 우키하 벳칸 신시요
때마침 여행 중 눈이 내려 온천하기 너무 좋았고 2박3일동안 일본 전통음식을 골고루 맛볼수 있으서 매주 만족했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입니다.
좋은 곳, 또 가고싶은 곳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나홀로, 가족, 연인 모두 만족스러운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로비에서만 가능. 전반적으로 오래되고 낡고 청결도에도 의심이 간다. 기차 지나가는 소음도 잘 들리고 편의시설이라고 할게 조금도 없음, 모텔수준
매우 친절, 아이들 식사 등에도 세심한 배려에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전망 쵝오
어떤분은 찾을때 좀 해멧다고 하시지만 한번에 찾았고 대신 언덕을 좀 올라가서 쌩뚱맞게 호텔이 나옴... 그래도 모든면에서 좋았음 식사, 전망 객실 온천도 괜찮았다 하지만 노천온천이.. 계단이 너무 많은거 말곤 굿굿 다시 갈 의향 있음
최상의 서비스 감사합니다~~
과분할 정도로 대접받고 쉬다온 여행이였습니다. 음식.온천.서비스 모든것이 훌륭했어요... 빠른시간에 재방문하려합니다. 기차타고 유후인들려서 구경하기도 편했어요... 편안한 휴식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温泉三昧
旅館の温泉はもちろん、 天ヶ瀬温泉にもお散歩で行けます! ご飯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
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スタッフは親切でとても清潔なホテルです。料理は美味しくて、掛け流しの温泉でとても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料理不錯
車程太遠,但旅館人員可以到天瀬車站接我們去到旅館,相當不錯。早晚料理值回票價,但溫泉美景有點欠缺,室內溫泉太小了。但沒有太多旅客,多數都是本地人去。還算可以。
值得推介
不論是房間,食物或是服務都是很好的。。。
조식, 석식이 굉장히 잘 나옵니다. 객실별 개별 온천은 없으나 공용탕 관리를 잘 하는 듯 깨끗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즐기고 구경할 만한 주변지역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Nice onsen hotel
It's a very relaxing place at Amagase. The private bath and onsen are really nice. The people were nice and helpful. Although it's up the hill but no problem with free pick up service. Food were yummy but it would be perfect if more variety could be provided(as we had booked 2 nights and foods were similar). All in all a pleasant stay!
가격 대비 만족 스럽지 못한 호텔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도로변에 위치하여 아마가세역과는 상당한 도보 이동이 필요하며, 차량이용이 아니라면 접급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근처에 위치한 우끼하가 차라리 위치 접근이 용이합니다. 아울러, 호텔에서 아마가세 강변쪽으로의 이동은 더욱 더 힘이 듭니다. 차량을 이용해야만 할 정도의 거리입니다. 호텔내에서만 있는다면은 상관없습니다. 근처 우끼하와 특별함 없는 조식과 석식은 가격대비 만족 스럽지가 못합니다. 우끼하는 이곳보단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발코니에 위치한 온천(총4실)말고는 객실의 크기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노천탕 또한 이용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작은 크기의 노천탕을 이용할려면 등산을 하는 수준의 산을 넘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불편함이 하나 가득합니다.
Very nice hotel, pleasant decoration of room and lobby, very friendly staff, nice onsen and spa, very nice food and restaurant
Ukiha Bekkan Shinshiyo | Home in Hita | Travala.com
한적하고 힐링되는 아마가세
직원분들은 대체로 친절 했으나 석식 조식을 가져가 주시는 나이 많은 여직원분은 친절하지 않았음 가이세키와 조식은 아쉬웠지만 평을 보고 감안하고 간것이라 괜찮았고 동네자체가 너무 이쁘고 제대로 힐링이었다 아마가세 자체가 너무나 이쁘고 역에 계신 아주머니 직원분 넘넘 친절하셨고 그분이 아마가게의 좋은 기억이 8할 이상 하신듯,! 송영버스는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역에 도착하면 그 직원분께서 숙소로 전화해주신다